Company의 어원은 함께 “Com”과 빵 ”Pany”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회사는 “먹고 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만든 조직,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빵을 나눠 먹는 관계” 라는 겁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식구(食口)라는 의미와 유사하겠죠.
식구는 “식탁을 마주하고 음식을 권하고 건네면서, 서로 일상의 고단함과 온기를 공유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엔지엘은 작은 기업임에도 “사람 중심”의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